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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효 캠페인

효를 행하신 예수님을 배우고 실천합시다.

 

LA 한인 타운 인근 노인 아파트에 혼자 살던 80대 한인 노인이 숨진 채 열흘이상 방치돼 있다가 부패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사체 발견 후에도 유족과 관계 당국의 신속하지 못한 대처로 숨진 독거노인의 시신은 무더위 속에 닷새간 아파트에 방치돼 이웃 한인 노인들이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6가와 450 Grand View 706호에 거주하던 신oo(81)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한인 노인들과 아파트 관리 사무실 관계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한 예도 있습니다. 신 할머니는 아들이 있지만 지난 8∼9년 동안 혼자서 아파트에 살아온 것으로 이웃 한인들은 전했습니다. (한국일보 2004년9월14일 기사중일부)

 

사람을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영양 결핍이 아니라 사랑 결핍입니다. 우리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살며 더욱이 내 부모님조차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도 관심 없이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관심을 가집시다. 할머니 그 분은 다른 분이 아닌 곧 내 어머니이고 내 할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전화해 보세요. 얼마나 반가워 하시는지 보십시오.

 

우리는 이민자로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직장, 사업, 자녀들 양육, 가사, 신앙생활에 얼마나 바쁜 생활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 봅시다. 나는 누구이며 내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살고나 있는지? 우리는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육신의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 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께 새벽 기도로 인사 드리고, 나를 낳아 주시고 먹이시고 입혀주시며 길러주시고 교육해 주셔서 오늘이 있기까지 평생을 희생하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립시다.

 

성경은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23:25) 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면 천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복을 찾아 헤매지 않고 축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약속대로 복을 주십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 하신 말씀 같이 부모님께 관심을 가지면 자신의 삶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효를 행하신 예수님을 배우고 삶을 실천하면 가정이 행복합니다. 자녀들이 범죄 하지 않고 자녀들에게 최고의 축복인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게 됩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니라.(딤전 5:8)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친족 중에 특히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믿지 않는 자보다 더 악한자라고 준엄하게 책망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라면 부모를 공경하여 믿음을 배반한 악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전화로 3분만 인사를 부모님께 드리십시오. 그러면 그 자녀의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하십니다. 힘이 저절로 생겨난답니다. 온 종일 즐겁기만 하구요. 자식 자랑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부모님께 인사 드리면 나도 기쁩니다. 하루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즐겁기만 합니다. “효도합시다” 효 캠페인은 가정의 달에만 부모님께 관심을 갖고 효도하는 것이 아니라 365일 내내 효도하여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밝은 한인 사회를 만들어 인정받는 한국인 예절바른 한국인으로 주류사회에서 으뜸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효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파트주고 병원 마음대로 가고 거기에 용돈까지 주어 생활에는 불편이 없지만 외로움이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노인 아파트에 사시는동안 밤사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나라에 부모님을 맡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노인들을 상담해보면 제일 큰 걱정은 오늘 살다가 내일 가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아무도 찾아주지 않아 며칠이고 죽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의 유혹을 받으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식들을 사랑하시는 부모님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소유자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입고 태어난 자녀라면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어(엡5:1) 그 은혜를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인사회를 보면 부모님께 노인 아파트 얻어 드리고 정부 보조금 받게 해 드리면 효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용돈 조금 드리면서 감사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요즘 장사가 잘 안되어서 불경기라고 이유를 대면서 드린다고 합니다. 이런 용돈을 받으시는 노인들의 이야기는 차라리 안 받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식사 한번 대접해 드리는 것보다 매일 목소리 들으시는 것을 부모님은 기뻐하십니다. 식사 대접 해드리고 아파트 앞에 내려드리면서 엄마, 아빠, 할머니 빠이. 또 안녕히 계세요. 인사하고 돌아가는 자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파트로 걸어가시는 부모님의 마음과 모습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무도 없는 불 꺼진 컴컴한 아파트에 들어서는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해 보셨나요? 식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남과 대화입니다. 이 작은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이제 그만합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형제(부모)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 4:20) 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거짓 크리스찬이요. 이런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으며 아버지라고도 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김이 없는 효는 효가 아니고 부모 공경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효의 모범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요 지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들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자라날 때에 부모를 모시고 순종으로 효를 실천하셨고(눅2:51) 마지막 십자가에서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효를 실천하셨고(눅22:42) 그리고 예수님은 최후까지 어머니에 대하여 효를 실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효자 예수님을 닮아 효를 실천하는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합니다.

 

효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이기에 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효를 심으면 효를 거두고 불효를 심으면 불효를 거두게 됩니다. 효도는 매일 매일 가정에서부터 실천되어야 합니다. 어른을 존경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먼저 효의 본을 보여 자녀들에게 효를 배우게 해(딤전5:4)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예절바른 사람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부모는 평생 교사입니다. 그래서 미주 한인사회는 윤리와 도덕과 질서가 잘 지켜지는 으뜸 되는 커뮤니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효의 정신만이 가정을 살리고 교회와 이민 사회를 살리고자 하는 효도 캠페인“매일 아침 부모님께 전화합시다.”를 성도들이 앞장서서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효의 본을 보이면 가정이 행복합니다. ******